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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핫한 미디어 –‘또우인(抖音)’, ‘이쯔보(一直播)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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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 :  신화망 | 2017-07-17 07:37:29  | 편집 :  박금화
  (‘또우인(抖音)’ 앱의 핸드폰 캡쳐 사진/왼쪽부터 앱 홈, 음악 선택, 영상 촬영) (‘이쯔보(一直播)’ 자료 사진) [신화망 베이징 7월 17일]  1인 미디어 시대다. 이제는 텔레비전 속에서 자신들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스마트폰이 그들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다. 이런 모습은 중국보다 한국에서 먼저 볼 수 있었는데, 이제는 중국이 한국을 앞지른 듯 보인다. 중국도 이제는 개인 미디어 시대다. 그 중 중국의 핫한 미디어 앱 두 개를 소개하고자 한다. ‘또우인(抖音)’과 ‘이쯔보(一直播)’다. 이 두 앱 속에서는 누구나 왕훙(網紅), 즉 BJ가 될 수 있다. 일반적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미디어의 보편적인 생각을 뒤집어 놓은 앱이라고 할 수 있다. 먼저 또우인은 개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앱에서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영상에 사용되는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.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. 또우인은 영상 자체가 녹화본인 반면 이쯔보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을 취하고 있다. 스마트폰 속 BJ가 되는 것이다. 시청자들은 즉석에서 그들에게 돈을 지불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 역시 가능하다. 본인의 콘텐츠가 확실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. 단 알리페이와 연동을 해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. 이 두 앱의 공통점은 중국에서 핫하다는 것이다. 중국인이 크게 관심을 갖는 요소가 무엇인지, 그리고 어떤 콘텐츠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역시 좋은 공부 소재가 될 것이다.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얘기해보자면 또우인은 앱 내에서 제공하는 영상 촬영이외의 영상이나 사진은 쓸 수 없다. 미리 촬영해둔 것이 있다면 다시 찍어야 된다는 것이다. 공통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콘텐츠 측면에서 아직은 한국보다 떨어진다. 이미 한국에서 인기를 누렸던 콘텐츠도 있을 뿐더러 아직까지는 그 자체 콘텐츠가 다양하지는 않다. 하지만 바꿔서 얘기하면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 것이니, 본인의 콘텐츠가 빛날 기회는 아직 많다. (글/ 김찬규)  원문 출처: 신화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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